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28764
동아일보
김영훈 장관에 “현장 찾아가고 관리도 좀 세게 하시라” “사업체 중에서 똑같은 방식으로 사고가 계속 재발하는 업체들을 뽑으라 그랬더니 한 백몇십 개 되더라. 회사 단위로, 관할 관청별로 이거 어떻게 막을지 보고하라고 시켜놨는데,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똑같은 회사에서, 동일한 유형의 사업장에서 반복된다는 건 정말 쉽게 용납하기 어렵다. 사람 목숨을 어떻게 알기에. 어느 회사를 보니까 매년 죽는 회사도 있던데. 그것도 똑같은 유형으로. 그거 말이 안 되지 않느냐. 사람을 건축 자재로 썼다는 얘기밖에 더 되느냐.”(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산업재해를 막을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어떻게 사람 목숨을 그렇게 허투루 여기느냐”며 “관리를 좀 세게 하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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