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팔면 손해"…동탄·영통·수지 매물 한달 새 2900건 증발

2026.06.09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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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삼전닉스 수요에 GTX 호재까지 겹쳐…집주인들 버티기 돌입

동탄 국평 20억·광교 19억 신고가…역세권 쏠림 심화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경기 남부 핵심 주거지인 동탄·영통·수지 아파트 매물이 한 달 새 2900건 가까이 줄었다. 반도체 산업 호황 기대감과 GTX-A 개통 효과로 집값 상승 기대가 커지면서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어서다. 이른바 '삼전닉스' 종사자 수요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대감이 맞물리며 경기 남부권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동탄 역세권 '국평 20억'…집주인들 매물 거둔다 10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달 9일 동탄, 영통, 수지 아파트 매물은 9423건으로 한 달 전(1만 2304건)과 비교해 23.4%(2881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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