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ERA 6.08→1군 1.17' 롯데 150㎞ 우완 대반전! 이진하는 '왜' 주눅들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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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수원=김동윤 기자] 퓨처스리그(2군) 평균자책점 6.08의 투수가 1군에서는 1.17을 찍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우완 투수 이진하 (22)는 이 반전을 "주눅들지 않고 던지려 했다"는 말로 설명했다.
이진하는 백송초(일산리틀)-영남중-장충고 졸업 후 2023 KBO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3순위로 롯데에 입단한 우완 투수다. 지난해 12월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제대했고 올해는 롯데가 수세에 몰렸을 때 주로 등장한다. 지난 2일 잠실 두산 베어스 전도 그랬다. 당시 롯데는 0-4로 지고 있는 6회말, 1사 만루 위기에 놓였다. 여기서 이진하는 박준순 을 병살 처리했고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클린업 타자들에 무실점 피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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