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 나도 약 받으려 먼 길…격오지 군무원 의료 사각지대

2026.06.12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619183

TV조선

국방부가 군무원 규모 확대와 처우 개선을 내세우며 '국방혁신'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최전방과 도서 지역 등 격오지에서 근무하는 군무원들은 군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도 약은 받지 못하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실에 따르면, 군무원의 국군의료시설 이용 건수는 2021년 6만2844건, 2022년 7만7632건, 2023년 8만2794건, 2024년 8만2184건, 올해 7만7034건에 달했다. 진료 인원 역시 매년 1만50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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