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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지수 기자)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지난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팀 간 7차전에 앞서 우완 최지광을 향한 칭찬을 쏟아냈다.
최지광은 지난 18일 대구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삼성이 1-3으로 끌려가던 8회초 1사 1·2루에서 투입, 서건창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상대 공격 흐름을 끊어놨다. 대타 최주환에 볼넷을 내주기는 했지만 곧바로 원성준을 우익수 뜬공으로 솎아 내고 실점 없이 이닝을 종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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