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서남권 개발 숨통 튼다...서울시가 꺼낸 ‘반값 카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8054
서울경제
■강북전성시대 위해 사전협상제도 손질
공공기여율 절반으로 낮춰 사업성 개선
노원운전학원·국립보건원 개발 탄력
서초구 9곳으로 가장 많고 강남3구 65% 쏠림 완화 서울시가 강북·서남권 대규모 개발의 최대 걸림돌이던 ‘사업성’ 손질에 나섰다. 민간이 부담하는 공공기여율은 절반으로 낮추고 주거비율은 최대 90%까지 높여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내건 ‘강북전성시대 2.0’과 ‘2031년 31만 가구 착공’을 실현하려면 민간 투자가 필수적인 만큼 규제보다 인센티브를 앞세워 정비사업과 유휴부지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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