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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홈플러스…“최저시급 노동자인 우리, 버림받는 느낌”

뉴
뉴스쟁이

2026.06.30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2113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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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오후 인천 서구 홈플러스 가좌점. 손님으로 북적였던 마트는 비닐천으로 입구를 막았고, 매장 내 임대 업체 몇 곳만 불을 밝혔다. 4층 옥외 주차장에는 승용차 한대만 덩그러니 서 있다. 지하 1층 주차장은 아예 문을 닫았다. 을씨년스럽기까지 한 풍경 속에서 친숙한 ‘홈플러스 로고송’이 홀로 정적을 깨고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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