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한테 가는 게 도피? 힘들고 괴롭고 지칠 때 누구한테 가나" 홍명보 출국 논란→폭발한 대표팀 주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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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 송준섭 주치의가 최근 불거진 홍명보 (57) 전 대표팀 감독의 'LA(로스앤젤레스) 출국 논란'에 대해 격앙된 심경을 감추지 못하며 일침을 가했다.
송 주치의는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세상에 가장 힘들고 괴롭고 지칠 때 여러분은 누굴 찾아가나요? 바로 가족입니다"라며 일각에서 제기된 홍 감독의 미국행을 향한 비난 여론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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