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이상 노린다는 일본 첫경기 상대는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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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며 축구 애호가의 눈을 사로잡을 굵직한 승부들이 이어진다. 48개 출전국 모두 본선 진출을 노리는 가운데 주말에 펼쳐지는 각 조 첫 경기 결과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어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주말 경기 중 가장 주목받는 경기는 15일 오전 5시에 열리는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와 '4강 도전' 일본의 경기. 네덜란드는 월드컵 결승에 세 차례나 오른 강팀이지만 아직 우승은 없다. 프렝키 더용과 티자니 레인더르스가 버티고 있는 미드필더진과 버질 판데이크가 이끄는 수비진은 여전히 강력함을 자랑한다. 하지만 최근 흐름은 좋지 않다. 최근 약체인 우즈베키스탄에 2대1 신승, 마지막 평가전인 알제리전에서 0대1로 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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