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분열되면 군인들 전투 의지 꺾인다…한국군 실험으로 첫 입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37582
한국일보
美 정치학회보 게재… 야당 지지 군인일수록 경향 커
싸우게 하는 동기는 애국심 보다 진급, 보상이 더 커
전쟁 개시를 두고 여야 간 분열이 생기면 실제 전장에 나설 군인들의 전투 수행 의지가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야당을 지지하는 군인에게서 이런 경향이 두드러졌다. '정치권의 갈등이 군의 전투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우리 군을 대상으로 한 실험 연구에서 처음 입증된 것이다 . 미국·이란 전쟁에서 볼 수 있듯 야당에 대한 설득 없이 전쟁을 지속하면 군 결속력이 약화해 승전 가능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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