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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고용준 기자] 디플러스 기아(DK) 챌린저스가 넘어졌던 앞선 1세트와 달리 끝까지 집중력을 지켜내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DK 챌린저스는 21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2026 아시아 마스터즈' 결승전 T1 아카데미와 2세트 경기에서 정글러 '샤벨' 김단우의 맹활약을 앞세워 26분 28초만에 20-9로 승리, 세트스코어를 1-1로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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