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팀 역사상 22년만에 좌타자 백투백 홈런→김하성은 타석에도 못서봤다…잔인하게 엇갈린 韓빅리거 희비

2026.06.18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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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활약 중인 동갑내기 절친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희비가 단 하루 만에 극명하게 갈렸다. 이정후는 구단 역사에 남을 역대급 홈런포를 가동하며 포효한 반면, 극심한 슬럼프에 빠진 김하성은 교체 출전 후 타석조차 밟지 못하고 대타로 교체되는 가혹한 시련을 겪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서스펜디드 게임(1차전)과 정규 경기(2차전)를 잇달아 치르며 각각 7대2, 7대5 승리를 거두고 3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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