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 보러 멕시코까지 날아간 기성용, "경기 지배하며 이기는 팀 됐다"

2026.06.13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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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사포판(멕시코), 우충원 기자] 한국 축구의 한 시대를 이끌었던 주장도 후배들의 월드컵 첫 승에 흡족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국가대표 은퇴 이후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태극마크를 향한 애정만큼은 여전했다.

국가대표 전 캡틴 기성용 이 후배들의 승리에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팀 동료인 신광훈 과 함께 열전의 현장에 방문한 기성용은 고마움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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