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MBC 장악 시도에도, 두 번이나 살아 돌아온 언론인의 분투 일지

2026.06.13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36251

미디어오늘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 MBC 지킨 4년의 기록 담은 책 ‘분투 없이 열리는 길은 없다’ 펴내 "1월27일. 방미통위에서 연락이 왔다. 직원들이 방문진을 직접 방문해 방통위의 공식 사과를 전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 소식을 전해 들은 순간, 문화방송과 언론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벌여온 지난 4년 간의 싸움이 드디어 종결된다는 생각에 만감이 교차했다."

윤석열의 MBC 장악 시도에도, 두 번이나 살아 돌아와 MBC를 지켜낸 언론인.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권태선 이사장은 윤석열 방송장악의 상징적 인물이다. 그런 그가 책을 냈다. <분투 없이 열리는 길은 없다>. 부제는 'MBC를 지킨 4년의 기록'이다. 이 책은 지난 4년간 내란정권의 방송장악에 맞서 싸웠던 한 언론인의 '분투 일지'다. 책에는 MBC를 비롯한 윤석열 정권의 전방위적인 언론탄압 과정이 상세히 담겼으며, "MBC 장악에 진심인 사람들"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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