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도 허리 숙인 鄭…李 “수고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72697
조선비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계기로 첫 유럽 순방을 떠났던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8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공항에선 정부 인사들과 여당 지도부가 대통령을 영접했다. 이 자리에는 차기 당권 경쟁 국면에서 이 대통령 측근들과 대결 구도를 보이는 정청래 대표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대통령 출국 당시 청와대 요청으로 공항 인사에 불참했던 정 대표는 ‘90도 인사’로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탑슨한 공군 1호기는 이날 오전 11시 34분쯤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남색 정장에 자주·흑색·백색의 사선 넥타이를 착용했고, 김혜경 여사는 흰색 투피스 정장 차림으로 탑승 계단을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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