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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유동성 위기로 메가박스중앙 모회사 줄줄이 법정 관리
극장 산업 CGV·롯데시네마 재편 가능성…특별관 승부처
[더팩트 | 손원태 기자] 극장 산업의 침체기를 타개하기 위해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가 합종연횡을 시도했으나, 최근 메가박스가 법정 관리에 들어가면서 양 사의 합병 구상은 무위로 돌아갔다. 코로나19 여파로 막대한 재무 부담을 겪어온 양 사의 합병 논의가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1년여 만에 최종 만료되면서다. 이에 따라 메가박스는 고강도 구조조정에 돌입하고, 롯데시네마는 자체 경쟁력을 강화하며 각자도생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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