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이스라엘 기반 약화…네타냐후, 핵합의 저지수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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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핵 협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가운데, 종전에 반대하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미국 내 여론을 뒤집을 수단을 상실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15년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포괄적공동행동계획(JCPOA) 체결 당시에는 미국 상하원 합동의회 연설에 나서는 등 강하게 저항했으나, 2026년 핵 협상 국면에서는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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