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34446
파이낸셜뉴스
【하노이(베트남)·자카르타(인도네시아)=김준석 특파원·부 튀 티엔 통신원·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 연인에게 배신당해 직장까지 잃은 여성은 가족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의문의 남성과 계약 약혼을 맺는다. 주변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던 이 남성은 사실 신분을 숨긴 억만장자였다. 두 사람이 진심으로 사랑에 빠질 무렵 남성의 정체가 드러나고, 여성은 배신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한다.
다소 황당한 설정의 이 드라마는 중국 숏폼 드라마 '성하분덕랍(영문명 Midsummer Pendra)'의 줄거리다. 회당 1~2분 분량으로 제작된 이 작품은 중국은 물론 베트남·인도네시아·태국·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끌며 누적 조회수 44억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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