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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서산 해미천에서 여중생 2명이 물에 빠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평소 학생들이 자주 찾던 얕은 하천이었는데, 특정 구간 수심이 약 2미터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져 사고 원인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오후 5시 16분께 충남 서산시 해미면 읍내리 해미천에서 중학교 1학년 여학생 2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해미천에 중학생들이 빠져 가라앉고 있다’는 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소방 당국은 물속에서 심정지 상태의 A(13)양과 B(13)양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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