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불법투기에 이어 가격까지 후려쳐?…농가들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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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계약재배 농가들 "상품을 비상품 가격으로 지급" 주장…불법 폐기로 수사도
제주의 한 지역농협에서 농가들과 계약 재배한 '달코미 양배추'. 해당 지역농협이 썩어가는 양배추 수만 개를 무단으로 버려 검찰 수사를 받는 가운데 일부 농가에서 크게 반발하고 있다. 해당 농협에서 사들인 양배추 정산 과정에서 "상품을 비상품 가격으로 후려쳐 지급했다"는 주장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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