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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iM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전기차(EV) 배터리 사업의 단기 실적 불확실성은 남아 있지만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확대에 따른 중장기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지만 글로벌 이차전지 업종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보다 낮춘 70만원으로 제시했다.
(자료 제공=iM증권) 30일 정원석 iM증권 연구원은 “현 시점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미국 ESS 시장 내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라며 “현 주가는 2028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 19.7배 수준으로 지난 4월 고점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당히 낮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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