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는 아닐 수 있지만 난 마지막 같으니까"...네 번째 월드컵 맞은 김승규, 남다른 동기부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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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김승규 는 남다른 각오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을 준비하고 있다.
김승규는 8일(이하 한국시간) 멗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에 위치한 코리안 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김승규는 개인 4번째 월드컵에 임한다. 홍명보 감독 선택을 받고 2014 브라질 월드컵 명단에 들었고 이후 2018 러시아, 2022 카타르 월드컵에도 참여했다. 조현우 와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김승규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주전으로 활약해 라스트 댄스를 펼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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