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첫 회사채에 주문 폭주...채권 투자자도 머스크에 베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517812
SBS Biz
스페이스X가 첫 회사채 발행에서 대규모 수요를 끌어모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현지시간 23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상대적으로 보수적이라는 채권 투자자들도 머스크의 꿈에 베팅하는 모습입니다.
통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첫 회사채 발행에 약 890억 달러(약136조원)의 수요가 몰렸습니다. 만기 5년에서 30년에 이르는 5개 트랜치로 구성된 이번 발행에서 200억~250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인데, 조달 목표 하단인 200억 달러를 기준으로 하면 수요가 발행 규모를 4배 넘게 웃돈 셈입니다. 공식 판매 절차가 시작되기도 전에 약 300억달러의 주문이 몰렸던 것이 폭발적 수요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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