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성 터진 휴머노이드 중거리 슛…인천서 열린 '로봇월드컵'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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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
'로보컵 2026' 국내 첫 개최…로봇축구, 전략이 승부 갈랐다 "아!" 탄성이 터졌다. 중거리 슛이 상대 골대를 맞고 튕겨 나오는 순간이었다.
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로봇대회 '로보컵 2026'을 찾았다. 인천시와 세계로보컵연맹, 한국AI·로봇산업협회(KAR)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6일까지 열린다. 로봇축구, 가정서비스, 산업자동화, 재난구조, 청소년 등 5개 분야, 10개 리그 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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