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분량부터 넥타이색까지 전부 바꿨다…확 달라진 연준 기자회견

2026.06.17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2663

조선일보

보라색 선호한 파월과 달리 짙은 파란색 넥타이

성명서 분량은 거의 반토막

점도표에 자신의 의견도 내지 않아

첫 인사부터 넥타이색까지 전부 달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케빈 워시 신임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17일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마친 뒤 첫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그동안 연준이 금리와 관련해 지나치게 많은 정보를 대중에 제공하고 있다는 입장이었다. 이날 그는 점도표에 자신의 금리 전망을 제시하지 않고, 향후 기자회견을 매번 열 것이라는 확답을 하지 않는 등 8년 이상 연준을 이끈 제롬 파월 전 의장과 확연히 차이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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