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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긴 시간 펼치는 골프 라운드,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뭔가를 먹을 때가 있다. 홀 이동 중 간식부터 휴식 시간을 이용한 식사까지 정하기 나름이다.
그런데 세르히오 가르시아 (스페인)는 음식 때문에 2026 디오픈 예선을 망쳤다. 미국 골프채널은 1일(한국시각) '가르시아가 음식 때문에 탈이 나 경기를 망쳤다'고 소개했다. 세계랭킹 165위인 가르시아는 이날 영국 웨스트랭커셔 골프 클럽에서 펼쳐진 디오픈 예선 36홀 경기에서 1라운드를 4언더파 68타로 마무리 했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는 3오버파 75타를 쳤다. 7타를 잃은 가르시아는 결국 본선 출전권을 따내는 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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