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아들'이강인과 재회하는 아기레 "내가 잘 아는 LEE, 잘 막을 수 있을 것"…"6번, 6번" 황인범 경계심 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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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사포판(멕시코)=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은 정말 강한 팀이다. 탑 레벨 선수들이 있다."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조 1위 자리를 두고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과 격돌하는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대표팀 감독이 홍명보호를 강팀이라고 표현하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한국인 제자' 이강인 (파리생제르맹)는 성향을 잘 아는 만큼 적절히 대처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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