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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중 기자 = 미드필더 백승호가 조용하지만 강한 모습으로 홍명보호의 중원을 지켰다. 고민이 많던 황인범 파트너로서 합격점을 받았다.
백승호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체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예선 1차전에서 선발 출전해 84분을 뛰었다. 3-4-2-1 포메이션에서 황인범과 짝을 이뤄 중앙 미드필더로 나온 백승호는 경기 내내 안정감 있는 활약으로 대표팀의 허리를 든든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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