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6472
서울경제
3년 연속 1000만 관중을 향해 나아가는 프로야구 KBO리그가 이르면 30일 역대 최소 경기 만에 700만 관중을 돌파할 예정이다. 20~30대 젊은 여성 팬의 유입과 ‘가성비 여가 생활’이라는 인식 확산, 구단의 적극적인 마케팅 등이 맞물린 결과다. 매진 행렬이 이어지면서 입장 수입도 증가하고 있다.
올해 프로야구는 전체 일정의 53%를 치른 29일 기준 384경기에서 218번이나 매진을 달성해 매진율 약 57%를 기록 중이다. 이는 지난해 정규리그 전체 매진율 46%(720경기 중 331회)보다 11% 포인트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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