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쿠다 장벽 넘자"…AI 반도체, SW 경쟁 불붙었다

2026.07.01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28783

지디넷코리아

퀄컴·리벨리온 인수전에 노타 NPU 최적화까지…AI칩 경쟁력, 하드웨어서 실행 효율로 이동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들이 잇따라 모델 최적화 소프트웨어 역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 칩 설계만으로는 AI 인프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어려워지면서 한정된 컴퓨팅·메모리 자원으로 더 많은 연산을 처리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의 가치가 부각되는 분위기다.

퀄컴은 지난달 24일 AI 소프트웨어 기업 모듈러를 약 40억 달러 규모 주식 거래로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모듈러는 AI 모델을 다양한 칩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로이터는 이번 인수가 퀄컴을 엔비디아 '쿠다(CUDA)'와 경쟁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경쟁에 올려놓는 움직임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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