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함께 짐 쌌던 두 타자, 최원준 타율 0.365·이우성 0.355...이제는 타격왕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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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
타격 1, 2위를 나란히 차지한 두 주인공은 공교롭게도 1년 전 같은 트레이드로 묶여 팀을 옮긴 사이였다.
지난해 7월 28일 프로야구에는 선수 6명이 오간 3대3 대형 트레이드가 있었다. KIA 타이거즈의 최원준·이우성·홍종표가 NC 다이노스로, NC의 김시훈·한재승·정현창이 KIA로 향했는데, 이때 함께 짐을 쌌던 최원준과 이우성이 1년 만에 리그 타격왕 경쟁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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