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99654
한국경제
중앙그룹 지주사와 계열사 5곳이 도미노 회생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이 여파로 중앙일보가 1370억원 규모의 회사채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와 함께 회생 절차를 개시한 JTBC, 중앙홀딩스,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 콘텐트리중앙 등 5개 사를 비롯해 중앙일보와 SLL중앙, 중앙일보M&P 등 8개 사에 대한 금융권의 신용공여 익스포저는 약 1조3000억원으로 파악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중앙일보는 16일 43-2회차(180억원), 46회차(340억원), 47회차(350억원), 51회차(500억원) 등 회사채 4개 종목에 대해 기한이익상실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기한이익상실은 채무자의 신용위험이 높아질 경우 채권자가 대출금을 만기 전에 회수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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