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07618
이데일리
경영계 "3고(高)에 소상공인·영세업자 부담 가중"
노동계 "최저임금을 성과급처럼 다루는 논리"
올해도 표결로 결정 전망…이후 인상률 논의 [세종=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노동계와 경영계가 업종별로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할지 결정하는 논의를 시작하며 팽팽한 기싸움을 펼쳤다. 경영계는 식당이나 편의점 등 일부 업종에 낮은 최저임금을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노동계는 양극화를 오히려 심화시킬 수 있다고 반발했다.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결정하는 시간이 다가오며 긴장 수위가 높아지는 가운데, 노사는 지난해와 같이 표결을 통해 ‘업종별 차등적용’ 도입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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