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147420
동행미디어 시대
지난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서 시각장애인 30명 초청
FM 수신기로 음성 해설 제공…"시간 차이 없어"
지난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 관람석 한편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LG 트윈스가 안타를 치며 점수 차를 크게 벌린 순간이었다. 일부 관람객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 입을 틀어막고 감격했다. 관중석을 가득 메운 인파 속에서 LG유플러스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의 협력으로 초청된 시각장애인 LG트윈스 팬 동아리 회원들은 경기를 귀로 듣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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