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없다"…日, 엔화 방어 '기습 개입' 카드 꺼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107500
데일리안
경고 대신 기습 전략…"투기세력 허 찌른다" [데일리안 = 정인균 기자] 일본 정부가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외환시장 개입 방식을 기존의 '경고 후 개입'에서 '기습 개입'으로 바꾸는 전략을 검토하면서 아시아 외환시장 전체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엔화 급등락이 이어질 경우 원화 환율과 한국 수출기업의 가격 경쟁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로이터통신은 2일(현지시간)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일본 재무성이 앞으로는 시장에 사전 경고를 보내기보다 예고 없이 외환시장에 개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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