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올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안현민 콜업할 수밖에 없던 이유…권동진이 보여준 KT 타선의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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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케릴라' 안현민 ( KT 위즈 )이 드디어 1군에 돌아온다. KT 입장에서는 빠르게 안현민을 부를 수밖에 없었다.
안현민은 2025년 혜성같이 등장했다. 임호초(김해리틀)-개성중-마산고를 졸업하고 2022 신인 드래프트 2차 4라운드 38순위로 KT 유니폼을 입었다. 빠르게 현역병으로 군 문제를 해결한 뒤 2024년 1군에서 16경기를 뛰었다. 그리고 지난해 112경기에서 132안타 22홈런 72득점 80타점 타율 0.334 OPS 1.018을 기록, 리그를 박살 냈다. 신인왕과 외야수 골든글러브 모두 안현민의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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