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안 부럽다"…삼성전자 반도체 퇴사 후 버스기사 된 대졸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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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경상도라 그러냐? 경상도 사람은 다 그래?- 삼성전자 상사로부터
명문대 공대를 졸업하고 꿈에 그리던 대기업에 입사했지만, 지역 비하 발언을 일삼는 상사와 권고사직을 당하는 동료를 보며 회의감에 빠진 20대 삼성전자 직원이 워라밸과 정년이 보장된 버스 운전기사로 이직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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