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체전 선수단에 햄버거 쏘고,초등 농구부와 슛 대결" '2기 시작'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학교체육♥ 진심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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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지난 4일, 6·3지방선거 이튿날 서울시교육청 출근길.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빛나는 금메달을 목에 걸고 직원들과 재선을 축하하는 장면은 인상적이었다. 부산소년체전에서 서울 학생선수들이 따낸 금메달이었다. 정 교육감은 지난 5월 서울선수단이 금메달 87개, 총 메달수 227개, '역대 최고 성적표'를 받아 든 부산체전에 선거운동 규정으로 인해 가지 못한 걸 못내 아쉬워했다. 취임 후 서울시교육감배 종목별 대회를 부활시키고, 사회학자로서 AI시대 '체덕지', 학교체육, 통합체육의 가치를 누구보다 강조해 온 정 교육감의 스포츠 사랑 행보는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25일 오후,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로 체전 참가 학생선수들을 직접 초대했다. 소년체전 출전을 앞두고 '꿈 다짐식'을 했던 선수단 190명이 최고의 성과와 함께 '서울특별시교육청 선수단 꿈 이룸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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