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을 지켜라' 강성 당원들, 문자 폭탄... '두 쪽' 난 100만 국힘 당원

2026.06.19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37527

한국일보

강성 당원, 홈페이지 만들어 "장동혁 지키자"

입원 계기로 일단 숨고르기, 당내에선 '가을 퇴진론'

6·3 지방선거 참패 책임론에 직면한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로 촉발된 국민의힘 내홍의 불길이 100만여 국민의힘 당원들로 번질 조짐이다. 강성 당원을 주축으로 한 친장(친장동혁) 당원들이 별도 홈페이지까지 만들며 조직적 세과시에 나서면서다. 이들은 장 대표 사퇴를 요구한 의원들을 겨냥해 문자 폭탄을 보내는가 하면 지역구 사무실 항의 방문을 되풀이하는 등 '실력 행사'까지 마다하지 않는 모양새다. 경기 지역 의원들의 장 대표 사퇴 촉구 기자회견까지 취소시킬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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