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511102
더팩트
시교육청 "위탁업체는 조례상 지원 불가"
"똑같이 아이들 위하는데, 차별에 박탈감"
폐암 사망자 증가…건강권 위협
[더팩트ㅣ김태연 기자] # 서울 도봉구의 한 고등학교 급식실에서 2년째 근무 중인 조리실무사 40대 A 씨는 최근 민간 위탁업체 소속이라는 이유로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A 씨는 "서울시교육청 소속이든 위탁업체 소속이든 똑같이 아이들을 위해 학교 급식실에서 일하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건강권 보호에서 배제되니 박탈감이 든다"며 "고용 형태로 생명 및 건강과 직결된 폐암 검진 사업에서까지 차별받는 느낌이 들어 속상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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