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치며 탄식→엄지 치켜세우며 함박웃음' 5분 만에 바뀐 염경엽 감독 표정, 홍창기 삼진 아쉬움 날린 오스틴 홈런포

2026.06.16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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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광주=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불과 5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첫 타석 풀카운트 승부 삼진콜에 펄쩍 뛴 리드오프 홍창기 보다 더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던 염경엽 감독의 표정은 오스틴 의 시원한 홈런포와 함께 순식간에 미소로 바뀌었다.

1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 와 LG 트윈스 의 경기. 1회 시작과 함께 염경엽 감독은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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