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남아공과 비기면 32강…황인범 “카타르 때보단 훨씬 좋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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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한국 축구 대표팀은 19일 사실상의 A조 1위 결정전이던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아쉽게 패해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짓지 못했다. 하지만 여전히 조 2위(1승 1패·승점 3)를 유지하고 있어 32강행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
한국은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3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같은 시간 킥오프하는 멕시코-체코의 맞대결 결과에 상관없이 32강에 진출한다. 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오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B조 2위와 32강전을 치른다. 대진운도 좋은 편이다. 이날 현재 B조는 대회 공동 개최국 캐나다가 1위, 스위스가 2위에 자리해 있다. 누가 올라와도 해볼 만한 상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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