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유해란 메이저 우승 자극됐다”…롯데오픈 첫날 6언더 ‘쾌조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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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효주 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2승을 향한 발걸음을 가볍게 뗐다. 동료 유해란 의 메이저 대회 우승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며 얻은 긍정적인 자극이 발판이 됐다.
김효주는 2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819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16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 원·우승상금 2억 1600만 원)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1개를 범했으나 버디를 7개나 쓸어 담으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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