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숨진 그날, 곡성 물놀이장 간 손님 또 있었다..."미개장? 직원 안내받아"

2026.06.24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76661

머니투데이

당일 이용객 "물에 벌레 떠 있어 이용 안 해…미개장인데 들어갔다며 피해자 부모 탓해 맘 아파" 초등생 형제가 21일 오후 감전 사고로 숨진 전남 곡성 물놀이장을, 당일 찾은 이용객이 더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미개장 상태' 였단 곡성군청 설명과 달리 직원에게 직접 개장 안내까지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해당 물놀이장에선 10세·9세 초등생 형제가 물에 빠졌단 신고가 접수됐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국립과학수사원은 감전에 의한 익사라고 1차 부검 결과를 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