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미국 파상공세 버틴 비결은 벙커버스터도 못 뚫는 지하 미사일 기지

2026.06.25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7/0000038402

주간동아

중국과의 비밀 커넥션 통해 요새 건설… 중장비·미사일 부품·연료 등도 지원받아

미군 B-2 전략 폭격기는 전쟁 기간에 이란 중부 야즈드주의 시르쿠흐산 중턱에 위치한 지하 미사일 기지에 GBU-57 벙커버스터를 집중 투하했다. GBU-57은 지하 깊은 곳에 있는 적의 핵심 시설을 파괴하려고 만든 전략 무기다. 길이 6.2m, 무게 3만파운드(약 1만3600㎏)로, 미군이 보유한 재래식 폭탄 가운데 가장 무겁다. 이 폭탄은 60m 두께의 강화 콘크리트를 뚫고 들어가 내부에서 폭발하기 때문에 웬만한 지하 시설은 버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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