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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잠실, 양정웅 기자) 잠실벌에 '대도 대전'이 열렸다. 현역 최다 도루 기록자인 박해민 ( LG 트윈스 )과 올 시즌 도루 1위를 질주 중인 황성빈 ( 롯데 자이언츠 )이 맞붙었다.
13일 경기 종료 기준 KBO 리그 도루 선두는 황성빈이다. 그는 24번 베이스를 훔치면서 박민우 ( NC 다이노스 , 21개)를 제치고 1위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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