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家 차남' 조현문 공판서 조현준 회장 증인신문 두고 '공방'

2026.06.19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86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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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 사건파일 효성그룹 차남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의 강요미수 혐의 재판에서 핵심 증인인 조현준 회장에 대한 증인신문 일정을 두고 공방전이 펼쳐졌다. 조 회장이 8월 예정된 두 차례 증인신문 기일 중 한 차례는 출석이 어렵다는 취지의 의견을 내면서다. 조 전 부사장 측은 예정된 기일대로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재판부는 해당 기일에 증인신문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이성열 부장판사는 강요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 전 부사장과 박수환 전 뉴스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의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부는 재판부 변경에 따른 공판 갱신 절차를 진행했다. 검찰과 조 전 부사장 측은 프레젠테이션(PPT) 형식으로 공소사실과 증거조사 등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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