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7911
국민일보
[이슈 분석]
작년 말 한국 M2 153%, 미국의 2배
확장재정·유동성 과잉 논쟁 재점화
“통화량보다 시장·심리가 더 중요”
지난해 말 우리나라 광의통화(M2)가 명목 국내총생산(GDP)의 1.53배 수준까지 불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경제가 1년간 만들어 낸 부가가치보다 50% 이상 많은 돈이 시중에 쌓인 셈이다. 실물경제 규모를 넘어선 유동성과 정부의 확장재정 기조가 원화 약세와 집값 상승을 밀어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러나 통화당국은 “통화량만으로 환율·자산시장 불안을 설명하기는 어렵다”고 반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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