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日 오염수 방류, 재개 이틀 만에 경보로 다시 중단… 원인 파악 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1881
조선일보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방사능 오염 처리수를 20차로 방류하던 중 설비에서 경보가 울려 방류를 두 번째로 중단했다고 한국 정부가 13일 밝혔다. 도쿄전력은 지난 10일에도 경보로 방류를 중단했다가 이튿날 재개한 바 있다.
김영수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이날 오후 9시 13분 “도쿄전력은 6월 11일 재개됐던 20차 오염수 방류가 오늘(13일) 오후 5시 4분경 오염수 이송 공정 경보 발생으로 자동 중지됐으며, 현재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고 브리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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