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최고훈장 반납한 젤렌스키…전쟁 와중 불붙은 우크라 역사갈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1937
중앙일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전쟁을 이어가는 와중에 핵심 동맹국인 폴란드와 2차 세계대전 역사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재점화됐다. 러시아를 상대로 군사적 압박 수위를 높이는 동시에 주변국을 향해서도 강경 발언을 이어가면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대외 행보가 한층 공격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젤렌스키는 20일(현지시간) 폴란드 최고훈장인 ‘백수리 훈장’을 반납했다고 밝혔다. 앞서 카롤 나브로츠키 폴란드 대통령은 젤렌스키가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 부대에 우크라이나반군(UPA)의 이름을 부여한 것을 문제 삼아 훈장을 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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